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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을 꿈꿨던 PD 방현영과 DJ를 꿈꿨던 아나운서 송민교가 전하는 방송이야기

8회 2부 - 대부 이경규가 예측하는 예능계의 미래는?

ADMIN 채***** 2019-10-30 PM 4:06:36 조회 1327


'예능대부' 이경규와의 호통 대담 2탄! '라디오가 없어서'에 경규옹이 떴다

- 예능대부가 말하는 후배들! '말 긴 후배' 강호동 & '부러운 후배' 신동엽 & '착한 후배' 유재석
- 언행불일치 현장! "쓸데없이 영어를 쓰지 않고도 방송의 'Quality'를 유지합니다(?)"
- 호통버럭 대부 VS. 촌철살인 DJ들의 불꽃 배틀 시작
- 위기에 빠진 2019년 예능계! 경규옹이 전하는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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