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트맨’, 영업맨 권혁수가 일본 나고야에서 만난 귀인은 누구?

방송: 5월 3일(목) 밤 12시 30분

일본 나고야에서 ‘영업 사원’으로 변신한 권혁수가 귀인을 만났다.

3일(목) 방송되는 JTBC ‘히트맨’에서 일본 나고야로 영업을 떠난 히트맨들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최근 나고야에서 진행된 ‘히트맨’ 녹화에서, 권혁수는 판매 첫날부터 저조한 판매율을 기록해 팀 내 말단 사원이 되면서 맘고생을 겪었다. 히트맨들은 판매 수익에 따라 직급이 달라지는 규칙을 따르고 있던 상황. 높은 판매율을 달성하려했던 권혁수의 계획은 현지 고객들의 무관심과 폐점의 악조건 속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하지만 실망한 권혁수 앞에 귀인이 등장했다. 바로 이 귀인의 등장으로 권혁수는 곧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섰다는 후문. 

한편, JTBC ‘히트맨’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현지인에게 판매하여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국내 최초 ‘영업 버라이어티’다.

말 하나 통하지 않는 일본 나고야에서 권혁수를 울고 웃게 만든 귀인의 정체는 3일(목)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JTBC ‘히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