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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외에서도 스포트라이트!

ADMIN 채***** 2019-01-29 PM 4:21:28 조회 1022

JTBC, 해외에서도 스포트라이트!


-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4관왕과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서 2관왕


JTBC가 2019년 1월부터 유수의 해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JTBC가 아시아의 에미상이라 불리는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이하 ATA)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4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금까지 ATA에서 4관왕에 오른 국내 방송사는 JTBC가 유일하다.


지난 1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ATA에서, JTBC는 가장 빛나는 채널로 부각됐다. JTBC는 22개국 2억 명을 대상으로 생중계된 이 시상식에서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Cable & Satelite Channel of the Year)을 비롯해 4개 부문 주요 상을 휩쓸었다.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은 이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한다.


JTBC는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 외에도 ‘아는 형님’으로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Best Comedy Program)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최우수 드라마상’(Best Drama Series)을 받았다. 그리고 ‘미스티’의 주연배우 김남주에게 주어진 ‘최우수 여우주연상’(Best Actress in a Leading Role)이 더해져 올해 ATA의 ‘스타급 채널’로 떠올랐다.

또한, JTBC 예능 프로그램은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은 게임&퀴즈쇼(Game&Quiz Show)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냉장고를 부탁해’는 버라이어티쇼(Variety Show)부문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12일 중국 산야의 야롱베이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Asian Rainbow TV Awards)는 중국 라디오 및 영화, TV 연합회와 홍콩TV협회가 주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TV 시상식이다. 제4회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는 중국,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32개 국가에서 500여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TV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4개의 카테고리에서 총 28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JTBC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주연배우 김유정에 대한 일본 및 동남아 지역 팬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일본, 싱가폴, 태국, 몽골 등 아시아 지역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SKY 캐슬’은 동남아 ott 플랫폼인 Viu를 통해 우선 서비스 되면서 해외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시청률의 호조까지 더해져 다수의 해외 판권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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