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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북미 정상회담 특보 시청률 1위! 온라인 시청자수도 1위

ADMIN 채***** 2019-03-05 PM 5:21:58 조회 877

JTBC <뉴스룸> 북미 정상회담 특보 시청률 1위! 온라인 시청자수도 1위


JTBC ‘뉴스룸'이 2차 북-미정상회담 특보가 본격화된 27일, 방송사 메인뉴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유튜브 등 OTT 서비스를 통해 뉴스를 본 시청자 수도 타사 대비 압도적으로 많았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뉴스룸’의 27일 방송분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2049MF 타깃 시청률은 1.9%, 전국 기준으로 환산하면 5.9%다. 광고 없이 진행되는 KBS 1TV를 제외하면 국내 방송사 전체 메인뉴스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또한 양일간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 합산한 JTBC 라이브 총 시청자 수에서도 220만을 넘어서며, 각각 약 60만 시청수를 확보한 SBS, MBC, KBS를 압도했다. 특히 27일, ‘뉴스룸’의 유튜브 본방송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만 8216명에 달했다. 2000에서 5500명 선에 그친 타 방송사 유튜브의 동시접속자 수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유튜브를 비롯해 OTT로 서비스된 ‘뉴스룸’의 동시접속자 수가 이 정도로 많다는 것은 특히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젊은 층의 ‘뉴스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뉴스룸’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에도 현지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며 국내 방송사 메인뉴스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공개된 방송통신위원회의 실시간 및 비실시간 스마트폰·PC·VOD 방송 시청률 포함 N스크린 조사 결과 1년에 걸쳐 스마트폰과 PC에서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국갤럽이 실시한 2018년 3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 조사에서도 전 채널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0대와 40대로부터 무려 42%의 지지를 받았다. JTBC는 2016년 4분기 이후 이 조사에서 약 2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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