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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JTBC, '정치부회의‘ 이상복“최장수 시사보도 프로그램, 자부심 지켜갈 것"

조인스 계정 JTBC PRESS 2019-05-07 PM 4:46:37 조회 240

(인터뷰) JTBC, '정치부회의‘ 이상복 국장 “최장수 시사보도 프로그램, 자부심 지켜가겠다”

- 5주년 넘어선 오후 뉴스 최강자 ‘정치부회의’ 이상복 국장 “실제 회의와 싱크로율 100%”

방송: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10분




오후 뉴스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정치부회의’의 이상복 국장이 촬영 소회를 밝혔다.


2014년 4월 7일 첫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가 정치부 기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독특한 포맷의 시사 토크쇼로 방송 5주년을 넘어섰다. 오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청률 6.2%(2016년 12월 9일), 5년 동안 평균 시청률 2.5%, 온라인 접속자수 평균 1만 여명, 누적 온라인 시청자수 3,300만 명을 넘어서며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해에는 JTBC '뉴스룸' KBS '9시 뉴스', SBS '8시 뉴스'를 제외하고 스마트폰을 통한 뉴스 시청자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8년 8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


2015년 12월부터 부드러운 목소리로 정치부 양원보 최종혁 고석승 신혜원 기자와 ‘정치부회의’를 이끌고 있는 이상복 국장에게 프로그램의 장수 비결을 들어봤다.


문) ‘정치부회의’ 장수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답) ‘어려운 정치 뉴스를 객관적인 기자의 시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2014년 4월 첫 방송 때 세웠던 철학과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게 장수의 비결이라고 봅니다. 남북정상회담과 총선 등 큰 이슈를 다루면서 속보 처리 능력까지 늘어 이제는 ‘정치 뉴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잘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됐다고 자부합니다. 출연진 간의 호흡도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기억에 남는 방송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다보니 돌발상황에 자주 직면합니다. 예를 들어 방송 도중 국회 상황이 급변하는 일은 다반사죠. 그러다보니 순발력이 중요한데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대표적이었습니다. 역사적인 자리인만큼 준비한 내용이 많았는데 방송 직전 도보다리 회담이 진행되는 등 예정과는 다르게 일정이 흘러갔습니다. 결국 특집 방송 내내 애드리브로 진행해야 했습니다. 진땀이 흘렀지만 짜릿한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문) ‘정치부 회의’와 실제 회의의 싱크로율은?


답) 정치부회의를 보는 또다른 재미는 복국장과 반장들의 ‘케미’에 있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혹시 설정 아니냐는 얘기도 있죠. ‘정치부회의’와 실제 저희 모습의 싱크로율은 100%에 가깝습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것처럼 평소에도 대화를 나누고, 평소의 대화가 그대로 방송에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소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니 돌발상황 시 애드리브에 강점이 많습니다.


문) 타 시사프로와의 차별점


답) ‘정치부회의’는 평론가들이 겹치기 출연하는 다른 시사보도프로그램과 달리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취재한 내용을 기자의 입으로 직접 전달하는 걸 목표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타 프로그램에선 들을 수 없는 살아 있는 뉴스가 많이 있고 속보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시청자 대신 ‘다정회(다섯시 정치부회의의 줄임말)가족’이라고 부르는데 고정 애청자들과의 유대도 끈끈합니다.


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답) 기자들이 맡는 시사 보도 프로그램인만큼 정확한 팩트를 전달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도 필수적이죠. 가장 빠르게 뉴스를 전한다는 것도 주요 목표입니다.


문)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반장들의 매력을 꼽아주신다면?


답) 양원보 반장은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과 풍자가 특장점이고, 신혜원 반장은 취재력이 남다릅니다. 고석승 반장은 방송기자로서 최고 수준의 전달력을 갖추고 있고, 문학도인 최종혁 반장은 스토리텔링 능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뛰어난 경쟁력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하나의 목표를 위해 잘 어우러지는 케미와 호흡에 있습니다.


문) 톡 쏘는 정치 등 새로운 코너를 기획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답) 반장들의 발제와 디베이트라는 기본 틀을 지키면서도 늘 다양성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많은 코너를 만들고 개선해 왔고. 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문) 앞으로의 ‘정치부회의’ 계획은?


답) 시사보도 최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자부심을 지켜가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꾸는 좋은 정치의 길잡이’란 캐치프레이즈에 부끄럽지 않은 방송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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