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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JTBC '슈퍼밴드‘ 화제의 참가자 케빈오, “음악적 동료 만나고 싶어 출연”

조인스 계정 JTBC PRESS 2019-05-07 PM 4:47:39 조회 238

(인터뷰) JTBC '슈퍼밴드‘ 화제의 참가자 케빈오, “음악적 동료 만나고 싶어 출연”

- ‘슈퍼밴드’ 케빈오 “밴드 음악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

방송: 매주 금요일 밤 9시


‘슈퍼밴드’에 출연해 화제가 된 케빈오가 “하나의 밴드가 될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눈길을 끈 뮤지션 케빈오가 촬영 소감과 기대감을 전했다. 2015년 ‘슈퍼스타K7’의 우승자인 케빈오는 ‘슈퍼밴드’에 출연, 첫 무대에서 자작곡 ‘Remember', 팀 무대에서 ’Fireflies‘를 선보이며 프로듀서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아래는 케빈오와의 일문일답.


문) 슈퍼밴드 출연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답)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또 다시 오디션 경연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 됐었고, ‘슈퍼스타K’ 우승자 호칭도 오히려 부담스러웠습니다. “탈락 되면 어떡하지” “방송에서 잘 해야겠다” “성장한 모습 보여줘야겠다” 이런 걱정들이 커서 마음을 많이 비우려고 노력했고,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게 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밴드를 하고 싶었다는 마음이 컸고, 함께 음악 하고 싶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면 다른 걱정들이 무의미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처럼 음악적으로 외로운 참가자들이 많다고 생각했고, ‘슈퍼밴드’를 통해서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하나의 밴드가 될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문) 첫 무대 ‘리멤버’(remember)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 곡을 선택한 이유와 어떻게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답) 멋있는 무대보다는 제 진정성이 담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현재 상황을 그대로 전달 하기위해 자작곡을 새롭게 쓰게 됐습니다. ‘리멤버’는 제 옛날 모습을 추억 하면서 지금은 어떤 사람이고 이제 부터 어떻게 나가야하는지 저에게 쓴 스스로 위로곡입니다.


문) ‘슈퍼밴드’ 녹화 소감과 다른 참가자들을 만난 소감이 궁금합니다.


답) 막상 녹화가 시작됐을 때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다른 친구들 무대들 보면서 제가 ‘이 방송에 참여하길 정말로 잘 했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정말로 같이 해보고 싶은 친구들이 많아, 한꺼번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 ‘슈퍼밴드’, 어떤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답) ‘슈퍼밴드’에서는 각각의 경험이나 실력, 좋아하는 음악 장르, 언어까지 다 상관없이 같이 호흡 맞춰볼 때 어떤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질지 제일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예상도 못 했던 신선한 음악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슈퍼밴드'를 통해 어떤 멤버를 만나 밴드를 구성하고, 어떤 음악을 선보이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답) 아이디어가 많고 열린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음악이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음악도 그때 만날 친구들 따라서 바뀔 것 같아 어떤 장르나 사운드로 갈 생각도 딱히 없습니다.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도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 팬과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답) 지금까지 항상 혼자서 무대를 섰고 혼자서 음악을 고민하고 만들어 왔지만 슈퍼밴드에서는 함께 하는 저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밴드 음악을 이제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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